반응형
2018년 말. 캐나다 UOIT로 한 학기동안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연수, 교환학생 혹은 학과 연계 SAP 프로그램을 반드시 해야만 졸업이 가능했던 관계로, 편하고 나은 방법을 찾다보니
국제팀 외국인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셨던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립공대(UOIT, 현 Ontario Tech University)로 교환학생을 한 학기동안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방법이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사실 캐나다에 이민간 불알친구가 살고 있던지라 꼭 가보고 싶었거든요.
또 주립 공대다보니 예산이나 환경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진 않을 것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 블로그 폴더엔, 이전 블로그에 작성했던 개인적인 여행 수기와 더불어
실제 학교에 제출했던 교환학생 수기도 들어갈 예정입니다.
시기가 어느덧 2년 전 이야기이고 저도 많이 기억이 무뎌졌지만
읽으시는 분들의 질문도 받고, 최대한 날짜를 명기하여 혼란스럽게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728x90
'이야기 > 교환학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제 학생 환영회 썰 (2019년 1월 8일) (0) | 2021.01.28 |
---|---|
수출판 신라면 컵 (2019년 1월 7일) (0) | 2021.01.27 |
칼로리 폭탄들 (2019년 1월 6일) (0) | 2021.01.27 |
씨발 대마초 냄새 진짜 (2019년 1월 19일) (0) | 2021.01.23 |
캐나다에 함께 가는 친구 (0) | 2020.06.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