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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갔던 일본여행 (14.07.30~14.08.02) - 3.2 (시부야, 도쿄타워) 시부야에 왔습니다. 시부야역 앞입니다. 정작 역을 늦게 찍었는데요 옛날 기차도 있고 하치이야기 그 주인공의 동상입니다. 여긴 특이하게 스크린도어가 있어요. 다른곳엔 다 없었지만 뭐 라인마다 다르겠죠 도쿄타워로 갑니다. 보이는건 코앞이지만 정작 걷는 거리가 굉장히 멀기때문에 조금 고생을 해야해요. 그래도 걸으면서 많이 찍었습니다 남는게 사진이라. 도착하고 올라갑니다. 2020. 6. 2.
옛날에 갔던 일본여행 (14.07.30~14.08.02) - 3.1 (도쿄도청 전망대) 각 전망대엔 창문이 있습니다. 그 위에 안내판같은게 있네여 옆에 전망대 ㅋㅋㅋ 디테일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시계 높은 곳에 있는 시계 오버워치 마침 카메라가 광학줌이라 반대편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몰랐징 ㅎㅎ 합성하기 좋은 사진이다 계단으로 잠시 내려갔는데 역시나 막혀있었습니다. 좁다고 해도 45층 높이면 공간이 은근 많을텐데 거긴 다 뭘로 채워져 있을까요 창고나 정보기관이 숨어있지 않을까 시야가 은근 제한되서 찍을 수 있는 사진은 최대한 찍었습니다. 내려갑니다. 도청 내부. 업무공간은 아니지만 조형물이 많습니다. 나와서 시부야로 갑니다. 2020. 6. 2.
옛날에 갔던 일본여행 (14.07.30~14.08.02) - 3 (도쿄도청) 도쿄여행 3일차 이번에도 여행계획을 착실하게 작성한 친구의 손에 이끌려 도심지의 랜드마크를 찾아갔습니다. 이번에 메인 방문지는 바로 도쿄도청입니다. 가는 길에 있는 주차장 역시나 또 있었어요. 역사에 붙어있는 수많은 계도포스터(?) 그와중에 저 범죄자는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우리 티머니, 캐시비 충전기처럼 많이 널려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체크카드형식으로 발급되었던 학생증을 넣었었던 것 같은데 마스터카드 잘 인식되었습니다. 줄을 잘 섭시다 도쿄도청으로 가기위해 전철을 탔구요 여기서 출발했는지 중간에 이게 있는건지 여기가 도착인건지 모르겟다 도쿄도청 지하입니다. 지하상가같은 구조로 매우 큽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아침에 롯데리아에서 10인 대가족이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단란하게 세트메뉴를 먹고있더라구요 햄버거.. 2020. 6. 2.
현재 지름 목록 (루미아 950, URAN-1, BCM94352HMB). 1. 장난감으로 구매했던 노키아 루미아 950 사실 Windows On ARM을 한번 써보려는 생각으로 한번 구매를 해봤었는데 아무리 봐도 영국에서 오지 않아 솔직히 이제 지쳤다. 코로나 때문에 그러려니 했었는데, 암만 생각해도 도착조차 하지 않았었다. 그렇게 셀러와 두 달을 기다려보기로 협의했지만 오지 않았고 직접 로열메일에 물어보니 "분실이네요 옐로몽키야 ㅎㅎ" 라는 답변을 받았었음. 개같아서 이베이에 상담 메일을 보냈더니 "페이팔에다가 dispute 하세요" 라는 말을 들었고 5월 24일을 기점으로 20일동안 트래킹이 업데이트 되지 않으면 강제 환불된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새끼들 인종차별하나 싶을 정도로 일처리가 느리고 답답하다. 씹새기들 아마 배송은 오지 않고 늦게나마 환불을 받을 것 같은데 이 .. 2020.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