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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txho0ErZp0E
아키하바라엔 여러 메이드 카페가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카페는 메이드리민(maidreamin)이란 카페임
역 앞 기준으로 주변 반경에 많기도 하고 눈에 띄이기도 하고 노래도 그렇고.
솔직히 가본건 단 한번 가봤지만
아키바 갈때마다 너무 노래가 단순하고 쏙쏙들어와서 매번 흥얼거리는데
아 시발 저거 음원 어딨지 해도 좀 쪽팔려서 검색하기가 조금 그랬음
근데 그냥 찾아보니까 단번에까진 아니더라도 조금 시간 걸려서 나오더라.
다음엔 진짜 메이드카페에서 한 5000엔정도 써보고싶다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고 라이브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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