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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lotsofstars/220894705797
바로 오디오 테크니카의 M50X 모델이었음.
그 전까지도 구해봤자 뭐 이순신 이어폰같은거나 간신히 구해서 쓰거나
운 좋게 트리플파이 구해서 쓰거나 했던 적이 있는데, 헤드폰은 처음이었고 나름 만족해서 지금까지 매우매우매우 잘 쓰고 있었다.
근데 쓰다보니 귀에 닿는 솜 부분이 아주 터져가지고 계속 검은 가루같은게 묻어서 굉장히 곤란했었다.
손은 물론이요 자꾸 떨어져서 짜증날 정도였음.
뒤늦게 알게 된 건데 이게 이어패드라고 불리더라.
그래서 이 이어패드 삼
그냥 한 손으로 이어패드를 부여잡고 틈새로 천천히 넣으면 잘 들어간다.
이 이어패드때문에 짜증나서 이거 새로 사야하나 생각도 들었는데 다행히 그럴 필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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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가격 기준으로 14000원 + 2500 배송비 수준이라서
솜떼기가 왜이리 비싼가 싶기도 한데 그나마 제일 싼게 이거라서 결국 사야하긴 한다.
뭐 특정 헤드폰을 겨냥한 규격이라 규모의 경제가 문제인건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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