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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것579

아버지랑 같이 떠났던 전역여행 (16.10.17~16.10.19) - 2.1(강릉 통일공원) 이런데가 있으면 지나칠 수 없죠 군함이 있답니다 군함이. 퇴역했으니 여기에 있겠죠? 여러분 이게 포탄입니다 포탄 근데 진짜 옛날건가보네여 두개달려있는거 보니 펄-럭 내부 배 내부 행정반입니다. 엄청 옛날에 퇴역했었는지 컴퓨터와 TV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저 눕히는 본체 정말 오랜만에 실물을 보네요. 디스켓에 포켓몬 넣고 막 다같이 했었는데 가져오고 싶었습니다. 황학동에 있을만한 물건 안보박물관의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저게 무슨 장비일까 여긴 이 표가 손상 안되어있네요 함교에도 올라가고 싶었는데 막혀있었습니다. 끝으로 소나 천안함이 왜 침몰했는지 알 수 있는 좆같은 대목 웃긴게 정말 타고 왔더라구요 저걸. 저렇게라도 목숨걸고 왔다는게 참 대단할 뿐. 이번엔 북한 잠수정입니다. 96년도에 강릉.. 2020. 6. 3.
아버지랑 같이 떠났던 전역여행 (16.10.17~16.10.19) - 2 아침엔 그래도 개운하게 먹어야지 싶었는데 마침 두부짬뽕인가 처음 보는 음식이 있었다. 근데 그냥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짬뽕인데 국수는 없고 짬뽕국물에 두부가 들어간거다. 여기다가 밥을 말아먹었는데... 캬 죽는다 죽어! 저 집 상호명은 까먹었는데 두부 들어간 짬뽕 있으면 일단 드세요 어느집을 막론하고 맛있을겁니다. 다음엔 좋은 경치가 필요했는데여 마침 좋은 리조트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숙박하진 않았지만 지상에 배처럼 만든 리조트가 있다면 그것도 참 특이한 광경 아니겠어요 사장님 펄-럭 여기가 입구입니다 물론 큰 정문도 있는데 여기도 입구 아 깜빡하고 이야기 안했는데 숙박객 아니면 입구에서 돈내고 입장해야합니다 전망대 배 모양으로 또 만드는걸로 보아 확장중인듯 저기도 선착장 저 다리가 바로 큰 로비로 가는 .. 2020. 6. 3.
아버지랑 같이 떠났던 전역여행 (16.10.17~16.10.19) - 1 9월 28일, 무척이나 다행히 그리고 당연하게도 무사히 전역하게 되었다. 윗동네 돼지씹새끼가 직전에 도발 한번이라도 했으면 전역 연기를 했을텐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번엔 그런거 없더라. 하여간 전역 이전부터 아버지랑 한번 단둘이 여행 한번 가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었는데 정말 가게되었다. 솔직히 조금 이기적으로 생각하자면 전역하고나서 나가 놀기도 바쁜데 무슨 한가롭게 여행을 가겠냐 싶겠지만 정작 나중에 생각해보면 머리 크고나서 부모님과 따로 여행을 갈 수 있을 때가 인생에 얼마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지, 무슨 계획인지,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었는지부터 과거엔 어땠었는지 등등 언젠가 내 자식에게 이야기 할때 "할아버지는..." 이라고 한마디 시작할 수 있는 무언가가 생기지 않을까도 싶었다... 2020.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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